로고스 호프(Logos Hope)는 OM의 선교선의 이름입니다. 떠다니는 UN으로 불리는 NGO선으로 세계에서 가증 큰 선상서점을 가지고 있습니다. 세계 60여개국에서 온 400여명의 사람들과 함께 세례를 항해하며 지식, 도움, 소망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합니다.
더 알아보기 어느 누구도 예수님의 삶과 말씀을 나누지 못하고 있습니다
아프가니스탄의 사람들은 약 30.5년만에 한번 복음을 들을 기회가 주어진다고 합니다.
예수님을 따르는 교회, 심지어 공동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.
일본에는 1,700개가 넘는 도시와 마을들에 복음주의 교회를 찾아볼 수 없습니다.
문화와 언어 그리고 언어의 장벽들은 그리스도인들과의 교제를 막습니다
유럽의 100만 시리아 난민들은 문화장벽으로 인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여전히 듣지 못하고 있습니다.
"의심없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그 말씀 그대로를 우리가 행하면 분명 세계는 혁명적으로 바뀝니다. 이 혁명은 사랑에서 시작되고 사랑으로 실행되며 사랑으로 완성됩니다."
조지 버워
OM 설립자 1961